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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Feb 06. 2020

스벅 설 연휴부터 Treat Receipt이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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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부터 쭈욱~


설 연휴에도 스벅은 사람들이 한가득이다.

가족단위로 스벅, 문화가 달라지긴 많이 달라졌다.

연휴 때 딱히 가족단위로 갈 곳도 없는 것도 사실

설 연휴 지나고 아침, 저녁 이벤트


그렇게 별 3개 이벤트에 빠지다.


페북

그리고 사진들





오늘의 커피는 5분 걸림


신종 코로나는 역시 강렬

https://brunch.co.kr/@younghurckc/2217



엄청 컸던 곳


교육



텀블러의 일상화



마지막 날

교육장 근처에 일이 있어 2시간 전에 온다.

7시 오픈 시간이라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다른 곳으로

그렇게 긴 여정이 끝나간다.
여전히 쿠폰도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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