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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저금통 시즌2 자동 모으기
자동 모으기 적용
스타벅스가 은행인 시대
카뱅은 이제 선두주자임에 틀림없다.
기존 서비스하는 업체들이 하기에는 너무나 소소한 것들이다. 디커플링으로 점차 쪼개지는 속도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 구조 자체가 쪼개서 하나씩 들어가도 눔에 쏙 들어오고 집중이 된다. 분산되거나 난립된 서비스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이젠 어떤 또 새로움이?
이런 기대가 후발 업체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은행의 본연은 절대 잊지 말아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