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설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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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책

IT업계에 종사하면서 어느 정도 경력이 되면, 자연스럽게 아키텍트로 불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연차와 경력에 준한 명칭의 변경보다는 실제로 어떠한 일로 더 확장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는 전반적인 아키텍터에 대하여 접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짠밥만으로 자신이 잘 아는 것만으로는 통하지 않는 시대이기에 순서대로 읽어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초보 아키텍트

한빛미디어 페북

변화의 기로, 설계

38가지 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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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화이트보드 앞에 서서 복잡한 질문에 여러 가지 도형과 선을 그리면서 답변해야 하는 사람

소프트웨어 설계 처음 접하는 사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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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전략

설계의 시적은 바로 설계 전략이랍니다.

2부부터 아키텍처 설계의 기초가 시작됩니다.

아키텍처와 위험 분석에 할당하는 시간

위험은 설계과정의 GPS와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어디로 갈지, 설계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줍니다. '생각-실행-확인하기'에서 소개한 생각-실행-확인하기 과정을 한 번 돌 때마다 위험 요소를 생각하고 다음 단계로 해야 할 일을 결정하세요.
p73

비즈니스 목표

시스템의 비즈니스 목표

이해관계자는 누구인가? 그들은 무엇을 얻길 원하는가?

사용자는 누구인가? 그들이 어떤 일을 끝내고 싶어 하는가?(참고 : 소프트웨어로 달성하는 작업이 아닌, 실제로 완수하고 싶은 일)

최악의 경우는 무엇인가? 땨로는 실패를 생각함으로써 비즈니스 목표를 찾을 수도 있다. 사람들은 실패만은 피하고 싶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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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가지 활동

스케치

한 달에 한 권 IT서적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이나> 활동을 위하여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 한 달에 한 권 테크 관련 책을 유용하게 접합니다.

처음에는 쉽게 읽힐 거라고 생각되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 심도 깊은 접근이라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항목들도 언급이 되어, 아키택처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