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UXer가 알려주는 UX/UI 실무가이드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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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책 실무 가이드

UX 한 때 유명해서 훅하고 지나간 트렌드나 기술 언어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사용자 경험은 중요하고 필수적인 항목이 되었습니다.

책은 시작부터 쉽게 그리고 흥미를 유발하며 진향됩니다.

p18

UX, 사용자 경험은 사용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단순히 그 기능뿐만 아니라 지각 가능한 모든 면에서 축적하게 되는 총체적 경험을 의미한다.

출처:두산백과

돌도끼도 UX의 결과물이다.

P20
발명은 기존에 없는 것을 새로 만들어 내는 것이고, UX는 새로운 것이든 기존의 것이든 상관없이 사용자에게 최적의 무언가를 찾아내는 것을 가장 우선한다는 차이가 있다.
돌도끼를 처음 만들었을 때 나무에 돌을 매단다는 자체는 발명으로 볼 수도 있고 뗀석기에 대한 UX의 개선으로 볼 수 있다.

무조건 직진

생존이 달린 긴급한 상활에서는 지진 외에 다른 생각은 떠오르지 않기 때문

손잡이 이야기

프로젝트

야자일, 스프린트

3부 UI 기획

컬러노트와 키스크린

실제로 앱 설치

4부 실무

무인 매장 프로젝트,  대시보드 느낌

UX에 대한 사용자 경험에 대하여 실제 업무자의 이야기입니다. 특히 무인 매장 프로젝트는 대시보드 프로젝트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요새 집계와 검색이 주류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첫걸음부터 실제 사례까지, 관심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현업에게도 두움이 될 듯합니다.

나는 리뷰어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하게 됩니다. 매달 한빛미디어 IT 관련 책을 읽고 나름 IT 감을 잡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