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희귀한 몬스터 용산역, 업데이트, 50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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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몬스터 출현

용산역 근방에 못 보던 놈들이 등장했다. 보통은 매번 보던 녀석들이 둥장하는데 이번에는 새롭다. 새로운 몬스터를 푼다고 들었는데 대대적인 업대이트인지, 그런데 도감을 보니 그런거 같지도 않고 하여간 특이한 녀석들의 출현이다.

단발 이벤트 일수도 있을 것이다.

새로 도감에 등록

피카츄를 잡다니 대박이다

화면 구성의 변화

몬스터 잡을때 열매주는 옵션과 공고르는 옵션이 바로 왼쪽 오른쪽에 생겼다. 조금더 용이해졌다. 역시 사용자의 클릭수를 줄이는 것이 모든 서비스의 관건이다.

과일도 바나나, 파인애플 등 종류가 더 생긴 것은 레벨이 올라서인지 업데이트가 된 것인지 모르겠다.

카메라는 상단으로 이동하였다.

하여간 간밤에 몬가 바뀐거 같다.

애석하게도 IV Go는 동일

좋은놈을 건질 줄 알았는데 쎈놈이 없어서 아쉽더. 주변에 한두명씩 포켓몬고를 접기 시작한다.

누군가 마케팅을 해서 포켓몸고 생명연장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할 것이다.

500 마리 메달

500 마리나 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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