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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커즈와일, Ray Kurzweil
디지털피아노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런 저런 정보를 찾는 중에, 영창뮤직의 커즈와일 브랜드가 미국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박사에게서 유래된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찾아보니 레이 커즈와일박사는 상당히 유명한 사람인 것이였다. 오늘날 음성인식의 대명사라는 뉘앙스커뮤니케이션도 그의 처음에 개발한 항목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는 다방면에서 뿐만 아니라, 디지털피아노, 신디사이저를 붐업 시킨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커즈와일의 기술은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에서 유래되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현재 레이 커즈와일은 커즈와일뮤직시스템의 최고전략책임자이며,
동시에 구글 머신러닝과 언어처리 프로젝트를 진행할 책임자이기도 하다.
그를 더 알기 위하여, 그의 저서를 몇 권 찾아본다. 최근 저서 중에 마음의 탄생이라는 책을 읽어보게 된다.
물론 디지털피아노와 신디사이저 내용과는 무관할 수도 있지만, 그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책 이였다. 작가 소개를 통하여 지휘자인 아버지와 음악을 가르치던 어머니, 분명 그의 삶과 음악은 무관할 수 없었던 것이다.
마음의 탄생, 물질의 능력을 넘어서는 인간의 탄생,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지능의 탄생, 인간의 뇌를 통해 인공지능을 통찰한다!
마음의 탄생
How to Create A Mind
The Secret of Human Thought Revealed
레이 커즈와일, 미국의 미래학자, 발명가, 컴퓨터과학자, 기업가
뉘앙스커뮤니케이션의창업자
커즈와일뮤직시스템 창업자
싱큘래리티대학 설립자
구글의 머신러닝과 자연어이해구현 책임자
저자 소개
저자소개
커즈와일은 1948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바로 전 오스트리아에서 미국 뉴욕으로 이주해온 유대인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지휘자였고 어머니는 음악을 가르쳤다.15살이 되던 해, 커즈와일은 클래식 음악작품을 분석한 뒤 그것을 비슷한 스타일로 합성하는 패턴인식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1965년에는 CBS 방송에 출현해 이 컴퓨터프로그램이 작곡한 악보를 피아노로 연주하기도 했다. 그해 국제과학박람회에서 발명가로서 처음 상을 받았으며, 웨스팅하우스과학경진대회에서도 상을 받았다. 그리고 백악관에 초대 받아 대통령 린든 존슨에게 격려를 받기도 한다.
리딩머신 발명가로서 커즈와일은 1982년 스티비 원더와 친분을 맺는다. 그는 스티비 원더에게 영감을 얻어 새로운 신디사이저를 개발하는 일에 착수한다. 그 결실이 바로 1984년 출시된 커즈와일 뮤직시스템의 K250이다. 음질테스트에서 음악가들은 이 제품이 재현하는 피아노소리와 그랜드피아노에서 나오는 소리를 구분하지 못했고, 이로써 커즈와일 신디사이저는 출시되자마자 곧바로 세계적인 악기브랜드가 된다. 1990년 이 회사를 한국의 영창악기에 매각한 뒤 영창악기의 기술자문을 한동안 활동한다. 2006년 현대산업개발이 영창악기를 인수하면서 커즈와일은 다시 커즈와일뮤직시스템의 최고전략책임자로 임명되었다.
K250
커즈와일과 스티브원더
레이 커즈와일이 예견하는 놀라운 미래
레이 커즈와일을 더 알아보려고 그의 책과 홈페이지, TED영상등을 더 다뤄볼 생각이다. 물론 디지털피아노와 신디사이저와는 거리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가 예측하는 미래에 대하여 조금 더 다뤄볼 생각이다.
커즈와일과 관련 된 자료는 아래 커즈와일에이아이 홈페이지에서 커즈와일이 연구하는 분야와 갤러리등을 참조해 본다.
구글번역기
2. 질문 : 1983 년 Kurzweil 최초의 음악 신디사이저를 개발할 때 컴퓨터 과학이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최근 Kurzweil Music Systems의 최고 전략 책임자 (COO)로 돌아 왔습니다. 최근의 기술 발전으로 인해 이러한 음악 시스템에서 생산되는 사운드의 품질이 어떻게 개선되고 있습니까?
2. Ray Kurzweil의 대답 : 1980 년대 초 샘플러가 있었지만 녹음 된 사운드를 재생할 수있는 악기는 피아노의 반응을 재현하기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음표의 전체 지속 시간 동안 모든 음의 모든 음량 레벨에 대해 녹음 된 샘플을 가질 수 없었으므로 샘플러는 음이 감소함에 따라 마지막 파형을 반복합니다. 하나의 파형을 반복하면 모든 배음이 음표의 기본 주파수의 완벽한 배수가됩니다. 그러나 피아노의 경우 배음은 기본 주파수의 완벽한 배수가 아니며 인조 인간이라고 불리는 피아노 고유의 사운드입니다. 또한, 더 세게 키를 치면, 더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전체 시간 변화하는 주파수 컨투어가 변경됩니다.
결과적으로 피아노가 신호 처리 및 패턴 처리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소리를내는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1984 년에 도입 한 Kurzweil 250은 그랜드 피아노의 사운드와 느낌을 사실적으로 재현 할 수있는 최초의 악기로 인정 받았습니다. Kurzweil Music에서 다루는 가장 최근의 과제는 페달을 밟을 때 모든 현의 공명을 사실적으로 모델링하는 것입니다. 수백 개의 문자열이 모두 복잡한 방식으로 서로 상호 작용하지만 첨단 신호 처리가이 효과를 사실적으로 재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파파고
2. 질문:첫번째 커즈와일 음악의 신시사이저 당신의 개발 1983년의 역할은 무엇 컴퓨터 과학 연극? 당신은 최근에 커즈와일 뮤직 시스템스에 최고 전략 책임자가 회사로 돌아왔다. 어떻게 최근 기술 발전 이런 음악 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소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입니까?
2. 레이 커즈와일의:비록 samplers — 이 피아노의 반응을 재현하기 위해 충분치 않다 다시 기록된 소리를 재생할 수 있는 1980년도 초반— 악기들에 존재했던 대답하라. 로 노트를 부패한 그래서 samplers 지난 파형을 반복해 넣었지 그것은 노트의 전체 지속 시간 동안 모든 음의 모든 음량 수준에 녹음된 샘플 받는 것이 가능하지 않았다. 노트의 기본 주파수의 한개 파형 루프, 모든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완벽한 배수이다. 피아노에는 근본적인 주파수의 의미를 부여한다 완벽한 배수, 그들이 이명 동음의는 피아노를 독특한 소리를 준다라고 불린다. 만약 너에게 열쇠를 harder을 쳤다 더욱이, 그냥 —는 내내 주파수 윤곽 변화 다양한 louder지 않다.
그 결과, 우리는 피아노 신호 처리 및 패턴 처리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소리에게 하는 모델을 했습니다. 그 커즈와일 250, 우리는 1984년에 소개했던, 현실적이곤 그랜드 피아노의 느낌을 소리를 재현할 수 있는 첫번째 악기로 인정 받았다. 우리가 커즈와일 뮤직에서 다루고 있는 이번 도전 현실적으로 때 페달이 아래 있는 모든 문자열의 공진 주파수를 모델화하는 것이다. 모든 게 몇 백 문자열 각 복잡한 측면에서 다른 보내고 있지만 선진화된 신호 처리 현실적으로 이 효과를 재현할 수 있을 거 같아 상호 작용합니다.
http://www.kurzweilai.net/association-for-computing-machinery-people-of-acm-raymond-kurzweil
다음번은 한편 더 레이 커즈와일의 주요저서인 "특이점이 온다"와 Ted영상을 찾아볼 생각이다. 디지털피아노, 신디사이저에서 그 이후의 음악은 무엇일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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