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Sep 26. 2017

[탐방記 @] 광주 육회 비빔밥

#광주#육회비빔밥#인심#손맛

늦은 점심 육회 비빔밥
광주음식은 정갈하고, 깔끔하다.
거기다 손맛은 기본 인심도 가득하다.
이번 광주는 잔잔한 추억이다.

#광주

#육회비빔밥

#인심

#손맛

작가의 이전글 [서비스記@]전기차충전소,Ev충전소 DC콤보,광주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