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記@] 추석엔 집에서 닭갈비-별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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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추석에 닭갈비

이번 추석 별미는 닭갈비였다. 다른 집에서 요리된 것을 먹어보았지만, 집에서 해 먹기는 처음이다.

그것도 추석에 말이다.

가끔은 새로운 요리를 도전해 보는 것도 괘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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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리라고 하기엔 조금 모하기도 하다. 양념 닭갈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손이 많이 가지 않아도 최대한이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준비물
포장 양념 닭갈비 팩, 넙적히 후라이팬
양배추, 고구마, 양파, 깻잎
주걱, 집게, 가위, 대접

양념닭갈비 주문도 가능, 1주일 기한이다.

취향에 따라 집에 있는거 위주 그래도 양배춘 必

조리법

1. 첨부터 닭갈비로 시작하다가 야채투하법
고기가 탈수도 있어 초기에 기름 등을 활용한다. 고기를 태울 수도 있다. 하지만 숯불스러운 느낌에 더 가깝다. 닭갈비 본연애 맛과 멋이다.

2.양배추를 밑에 깔고 양배추에서 물이 나오면 닭갈비 투하, 닭갈비 양념과 야채가 함께 어우려진다. 함께가면 고기를 익히는 시간이 더 걸릴 수가 있다. 이것이 정통 철판맛이다.

두번째 방법으로, 첨엔 생각보다 국물이 읍다.

분명 뚜껑을 닫아두는 인내심도 필요

요 느낌을 위해 두번째 방법을 선택한다.

이 맛으로 치자면

양념닭갈비의 이 고기의 연함은 춘천에서 먹는 그 느낌이 분명하다. 닭갈비의 그 윤기와 향기와 야채에 베어있는 그 닭갈비스러움에 식욕을 더 돋군다.

새로운 도전 볶음밥

한번도 이렇게 까지는 해 보진 않았지만, 탄력받아서 시도해 본다.

준비물
김,껫잎,김치,밥,들기름,양념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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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아이들과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