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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Nov 02. 2017

[도전記] 카카오미니, kakao mini

#도전기#이벤트#카카오미니#멜론#kakaomini

카카오미니 예약 1차 실패, 2차 도전


얼마전 한정판매로 대란을 겪었던 기억이 있다. 

찾아보니 벌써 2달전이였다. 물론 그때 나뿐이 아니였겠지만, 그래서 다시금 도전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3824825

다음주

저번보다는 약간 떨어지지만, 아작 나쁘지 않다.


https://kakao.ai


네이버도 프렌즈로 이벤트중


최근에 네이버도 진행중이지만, 카카오로 마음을 잡았다. 물론 혜택도 더 좋지만..


https://m.music.naver.com/promotion/clovaspeaker/ticket201710Friends.nhn

내가 헤이,카카오로 가는 이유

완존 말도 아니되는 이유이다. 딸내미 이름이 해인이라서 해인 카카오, 헤이 카카오 이렇게 불러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김춘수 꽃이다. 불러주는 것 자체가 이규인 것이다.

아리야? 셀리? 해인카카오

Innersight
AI 대전쟁, 격돌, 앞으로 춘추전국시대 시장선점을 위한 몸부림, 글로벌 대항마
요러거지 키워드와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다. 과연 아마존이 에코를 들고나오지 않았다면 이랬을까? 추격전인지는 모르겠다.
선도하는 서비스를 우리나라에서 볼 수는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면에서 아리는 티맵을 통해 일상에 들어왔고, 카카오와 네이버의 스피커 전쟁 그리고 통신사의 껴다팔기로 여기저기에서 시동이 걸리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꼴(Goal)이 무엇일까? 아직은 모르겠다. 일단 많이 깔아보고 해 보자는 심산일까?
그래서, 나도 알단 질러 본다. 여러가지 서비스 활용도의 유연성이 높을(?) 카카오로 선택해 본다.
물론 차주 화요일에 지름신이 떠날 수도 있다. 오늘 신문가사에  음파로 결제한다는 내용을 보았다. 더이상 억지스러움이 아닌 세상인셈이다.


헤이카카오도 미리 깔아본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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