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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Nov 26. 2017

샤오미 스탠드 필립스 아이케어, EyeCare

#광군제#샤오미#아이케어#데스크라이트#미지아#필립스#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제 샤오미 두번째 아이템


샤오미 마사지를 구매하고, 광군제가 몇시간 남지 않았을 때 선택한 두번째 아이템이 바로 스탠드다.


그리 꼭 필요했던 걸까?
글쎄다!!
하지만, 필요를 앞서는 기대감은 언제나 통했다.
용도의 끼여맞춤은 항상 가능했기 때문이다.
블랙프라이데이나 광군제나 우리는 상황이 제시되면 설계에 반응할 뿐이다.
첫번째 아이템은 샤오미 마가지기

https://brunch.co.kr/@younghurckc/607


배송 큰 박스가 왔어요.


샤오미 마사지기가 온날 동일하게 몇시간 안되서 집에서 큰 박스가 왔다는 연락을 받았다. 스탠드도 이리 일찍 오다니 알리익스프레스를 확인해 조니 한국에 이미 도착되어 있었다.


구성품

솔직히 박스를 열자마자 들어있던, 전원 돼지코의 품질에 조금 실망이 밀려왔다. 그래도 미국식 220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듯했다. 전원 접지부나 스탠드 연결부가 조금은 헐겁다 쉽어 보였다.

스탠드다.
필립스다.
터치로 조절이 가능하다.
밝기가 나쁘지 않다.
스마트폰 연동,미홈(MiHome)

미홈을 통해 스탠드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설치
스탠드 등록
리모콘이다.아이들, 어른 독서등 느낌이다.
밝기의 조정과 전면, 후면긍 조절이다.
시간조절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조절해 본다.
현재 온도, 기계등록 상황 등등
필립스
샤오미 스탠드 1세대가 있었다.
역시 디자인이 수려했다.
하지만, 지인 이야기로는 그이 밝지 않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이 쓴 카드가 필립스였을 것 같다. 자신들이 잘하는 앱연동과 스마트폰 제어  대륙에선 샤오미라는 인지도를 십분활용했고, 거기에 스탠드 본연의 네이밍은 필립스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어떻게 계약을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필립스측면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미홈
집을 콘트롤하다.
스마트홈에 대한 그림은 아주 오래전부터 언급이 되어왔다.
구글 또한 오래전에 스마트홈을 위해 nest를 인수하였다.
이미 우리집에도 미밴드2, 미스케일을 구비하고 있었다. 웨어러블과 디지털 체중계 그리고 이번이 바로 스탠드다.
기기추가 내역에 수동으로 추가항목을 눌러보니 참으로 다채롭다.
이번에 사보고 싶었던 로봇 청소기도 있었다.
이정도 라인업이면 샤오미가 실제로 그려가고 있는 스마트홈은 생각보다 많이 앞서가고 있는 것이다. 분명, 매섭다라는 표현이 적당하다.
연결의 욕심이라기 보다는 생활의 연결이다.

요새 하도 AI스피커로 음성을 앞세우는데,
스탠드의 경우는 음성으로 제어보다는 리모콘 다시말해 스마트폰 앱이 더 용이할 것이다. 그런 자그마한 것의 조절은 간단한 작동방법이 더 적당한 것이다.

그런면에서 집에 있는 연결 가능성을 모은다는 것은 특정제품을 사게 만그는 것이다. 애플빠가 애플로 도배하는 것이 아이폰, 맥북계열과 같이 스마트폰, 노트북 등등으로 확대지만 특정분야로 국한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샤오미는 남다르다.
그들에게는 모든 것이 다 열려있다. 어떠면 향후 어떻게 분류하고 관리해야 될지도 모르고 일단 사용될 것이다.

#광군제

#샤오미

#아이케어

#데스크라이트

#미지아

#필립스

#알리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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