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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an 04. 2018

회사 회식 2차는 영등포 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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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마지막팀 색다른 회식

브런치의 묵은 글들을 방출해 본다. 작년말에 몇편 작성해 놓은 것들을 처분해 본다.

작년도 마지막 회식은 색다르게 조촐하게라는 컨샙으로 회식 분위기를 살짝 버꿔보았다.

일단 저녁은 타임스퀘어 빕스였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브런치글도 따로.묵혀 놓았다. 기회가 되면 대방출할 생각이다.



요새 흔하지 않은 볼링장

지하3층이다.

현란한 조명

3개 레인에 3팀 대결

우리팀은 가장 우측

스코어

동영상

솔직히 혼자 무대(?)에 올라가서 하는 운동은 꺼려한다. 대표적인 것이 볼링이다.

볼링은 꾸준히 쳐야한다.

참 간만에 볼링을 쳤더니 재미있었다
나름 팀별 합산으로 진행했더니 경쟁으로 가열과 재미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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