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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an 12. 2018

18년은 시계와 함께 초등학교 여자 3학년 딸아이

손목시계,시간,신년선물,카시오,CASIO

시간을 다스리는자 새상을 얻으리라


작년에 주문했는데, 어찌하다보니 딸아이의 새해 선물이 되어버렸다.


매번 끊임없이, 엄마 몇시야? 아빠 몇시야? 물어보기에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딸아이에게 손목시계를 사준다.


물론 키즈폰도 있지만, 보통은 충전한다고 충전기에 꼽아놓게 된다.


그래서 손목시계를 선택한다.

18년 시을 잘 다스려보라는 의미였다.


시계정보

집사람이 시계정보를 확인하고, 정작 모델은 딸아이가 선택한다.


http://11st.kr/!B12xZ0


배송 그리고 사용기

배송은 역시 빠름 빠름
금방 왔다. 그래서 주문기와 사용기가 공존하게 되었다.

크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는 크지는 않았다.

크기가 감이 없었는데 오백원짜리로 비교해 보니 확실히 느낌이 나왔다.


디자인

역시 시계띠 주변에 꽃모양이 포인트였다.


브랜드

카시오라는 브랜드 어렸을때 대부분 전자시계는 카시오 돌핀이였다. 구글에서 사진를 찾아보았다는데 정확하지 않다.


시계를 팔목에

역시 시계는 팔목에서 진가, 이쁘다.

시간은 금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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