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밥집,우렁쌈밥,마당기픈집,쌈밥정식
의왕에서 밥 먹을 곳?
의왕에 테크노단지가 들어오신단다. 그래서, 그나마 있던 몇개 음식점도 사라졌다.
그래서 요새 자주 가는 곳이다.
최근에 두번
어제
쌈밥정식이다. 날이 더워서 그 무더위를 뚫고 찾아간다.
가게이름은 "마당기픈집"이건만 다들 우렁쌈밥집으로 알고있다.
아마도 간판이니 지붕의 표식때문 일 것이다.
그리고 답정우, 어차피 답은 우렁쌈밥이기때문에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하늘은 무척 맑다. 근데 몹시 덥다.
위치는 요기
밑반찬 대령이요.
우렁쌈과 장
전체반찬
우렁이 한마디 들고 가세요.
점심회식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다.
입구간판과 우렁쌈밥집
이것은 황태
제육
밥이 다르다. 그리고 쌈장
식당정보
자취 그리고 후식
가게입구
잘먹었습니다.
나름 별미다. 보통은 이런식으로 잘 먹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우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