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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BANANA
후배가 일본 여행다녀왔다고 하면서 사온 것이다.
들어보니 보통은 파스, 치약, 토쿄바나나가 주ㅁ로 부담이 없는 선물용도인 것이다.
커피와 딱이다.
한 상자에 8개, 가격은 만원 정도라고 한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8개, 12개, 16개 옵션이 있다.
면세점에서 많이 사온다고 했는데 직접 매장에서 사서 들고 댕겼다고 한다.
그래서 면세점 가격도 함께 블로그등에서 찾아본다.
찬찬히 내용물 감상해 본다.
포장과 구성물이 역시나 깔끔하다.
달달함이 베어 있다.
꿀맛이다.
선물용으로 나쁘지 않을 듯 하다.
근데 내가 일본 갈 일이 있을런지?
그것은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