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6월,틴토이,장난감,로봇
퇴근길 못보던 사은품이??
매번 지나치는 던킨도너츠에 못보던 포스터가 붙어있다.
틴토이라고 한다.
물론 8,000원치 이상 도너츠를 사면 3,900원이란다.
바로 고고씽이다.
나는 왼쪽을 선택해 본다.
홈페이지와 해피포인트앱에서 한번 더 확인해 본다.
집에서 꼼꼼히 살핀다.
주의사항
동영상
해피포인트 앱
던킨도너츠 홈페이지
http://m.dunkindonuts.co.kr/event/view.php?S=2621&flag=B
사용기
장난감보다는 인테리어용 소품이라고 한다. 3번이상 태엽을 감지 말라고 했는데 동영상 찍는다고 몇 번 돌렸더니 작동이 잘 되지 않는다. 메이드인차이나의 명성이련가?
하여간 오른쪽 틴토이도 맘에 들기에 동이 나기 전에 시도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