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래이가 처음으로 아빠랑 잔 날이에요.
엄마 껌딱지였는데 자기 말로 “용기를 내서 아빠랑 자러간다” 고 하던데요?
중간에 물 마시러 나오는데.. 어찌나 귀엽고 기특하던지..
옛날이야기를 해주던 매일 밤..
정말 지긋지긋하게 자지 않아서 half 협박으로 재우던 밤..
그 밤들이 이제는 조금씩 제 곁을 떠나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 만화는 <옛날 이야기>라는 예전 이야기를 다시 그린 거에요.
다시 꺼내봐도 저는 이 이야기가 좋더라구요.
뒷이야기도 곧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