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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뜨때로 Dec 22. 2017

알아주지 않는 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티 나지 않는 집안일 같지만,

우리 아기의 몸은 다 기억해주겠죠.

나중에도 넌 내가 참 건강하게 깨끗하게 키웠다고..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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