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단유 결심했던 그날들을 떠올리며 그려본 이야기에요.참 어려웠죠... 저는 모유 양은 충분했는데 잦은 젖 뭉침과 밤중 수유 스트레스로 포기했거든요..죄책감에 미안함에 몇 날 며칠 몇 주를 고민했나 몰라요..같은 고민으로 매일 밤 잠 못 드는 엄마들..분유도 괜찮아요.육아는 마라톤이더라고요. 이제 시작이니 조금 힘 빼도 괜찮아요.https://www.instagram.com/
창작호르몬이 분비되는 계절, 일상의 3%를 똑 떼어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