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치미 뚝 떼는 아이에게 이렇게 해보세요.
진실의 종이 울립니다 ^^
창작호르몬이 분비되는 계절, 일상의 3%를 똑 떼어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