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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지하철, 버스에서 양보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물론 양보는 타인의 호의이기에.. 강요할 수 없지만,이상하게 양보 받고 싶은 욕심이 들더라고요ㅋㅋㅋㅋ그래서 일 때문에 피곤한 날엔.. 괜히 배를 더 내밀고 탔던 기억도 나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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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호르몬이 분비되는 계절, 일상의 3%를 똑 떼어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