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뜨때로 Jun 03. 2018

첫 임신했던 이야기-9 : 임산부가 양보 받는 방법

임산부가 지하철, 버스에서 양보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양보는 타인의 호의이기에.. 강요할 수 없지만,
이상하게 양보 받고 싶은 욕심이 들더라고요ㅋㅋㅋㅋ
그래서 일 때문에 피곤한 날엔.. 괜히 배를 더 내밀고 탔던 기억도 나요...흑흑

https://www.instagram.com/youngji_s


매거진의 이전글 어린이집은 어떻게 골라야 하는 걸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