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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지내니
by 나란 Feb 18. 2017

무능력의 반대는 '초능력(超能力)'

재능(才能)의 반대는 무능(無能)인데
무능력(無能力)의 반대가 재능력(才能力)이라면 좀 이상하다.


그렇다면 무능력의 반대는 '초능력(超能力)' 아닐까

나만 재능이 없는 건 서글픈데 나에게 초능력이 없는 건 너무 당연하니까. 재능은 있다고 해도 늘 예상한 범위 내에 있기 마련인데 초능력은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툭하고 튀어나와 '오 마이 갓' '와우' 외치게 만드니까 무능력의 반대는 초능력이 좋겠다.  


재능 없음에 서글퍼하는 건 그만, 무능력해도 좋다. 초능력자로 변신하는 날을 기다리자. 언제가 될지 모르니까 예상도 하지 말고. 기다리다 보면 갑자기 외계인이 나타나 "나는 너에게 능력을 주러 왔어, 너는 이미 능력을 가졌어" 할 수 있다. 영화는 현실의 반영이라고들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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