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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 Choi 최영렬 Nov 09. 2017

향기 + 디자인 + 콘텐츠..

결국은 슈퍼맨/슈퍼우먼을 찾습니다 (3)입니다. 

첫 번째,

아침에 옷장문을 열고 오늘 하루 어떤 schedule이 있을지 고민하면서 어떤 옷을 입지를 한동안 고민 합니다... 그리고 선택한 패션 스타일에 어울리는 액세서리와 신발을 찾은 후 문을 나서게 됩니다. 뭔가 허전하지 않으신가요? 


나는 향수를 뿌린다 혹은 안 뿌린다..라는 고민보다는, 이제는 상황에 맞는 향수는 무엇일지? 에 대해서 고민하고 답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파펨은 생각합니다. 파펨이 luxury 브랜드가 아니라 life style 브랜드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내용과 맥락을 함께 합니다. 


향기는 하루하루 생활의 즐거움이죠. 



두 번째,

파펨의 이미지 카드를 알고 계신가요? 파펨은 향기를 표현하는 다양한 감각을 시향지 위에 표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64종의 향수 중, 절반 이상은 아티스트 분들에게 향수 출시 전 제품을 전달해 드리고, 그 향기를 본인의 아티스트의 영역으로 표현해달라고 부탁을 드립니다. 사진, 일러스트, 회화, 웹툰 스타일 등 본인이 가진 표현 방법을 통해 파펨의 향기를 표현하는 것이 파펨의 아트스트 콜라보(Collaboration)입니다. 


파펨이 기존 향수들과 다른 점을 찾아본다면 파펨의 향수들은 모두가 어울리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그 스토리들과 계속해서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백일장의 형식으로 고객들이 향기를 통해 느낀 스토리를 파펨의 사이트에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감각, 그리고 개인들의 기억들은
파펨의 향수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세 번째, 

"합리적인"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파펨은 명품 향수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평소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향수가 되고 싶습니다. Luxury가 아닌 Life Style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합리적인 제품, 합리적인 커뮤니케이션..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표현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펨은 이미지 카드를 넘어서 Fashion 스타일에 맞는 향기, 오늘의 향기에 맞는 향수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Fashion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디자이너를 만나 스타일에 맞는 향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서 파펨의 어떤 향기들이 적합할지에 대한 콘텐츠 들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서 공감하시나요? 

그렇다면!! 파펨의 Designer에 지원하실 적합한 분이라는 생각입니다. 현재 파펨은 Design + Conetents creator를 찾고 있습니다. 


A. 어떤 경험이 있다면 좋을까요? 

a. 우선 기본적으로는 Visual Designer로써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디자이너는 문제를 해결하고 그것을 visual의 관점에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b. 향수와 패션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적극적인 관심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c. 파펨에서는 디자이너의 역할이 아직 광범위합니다. Online 사이트에 들어갈 이미지부터, 패키지 디자인, 인쇄물, bottle design 등 커버할 영역이 넓습니다. 


B. 일반 디자이너와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a. 콘텐츠 생산의 즐거움이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디자이너 분들이 visual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 일반적이라면, 텍스트로도 표현하는 것에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b. 또한 branding에 관심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브랜드 철학과 파펨의 방향성이 맞다면 금상첨화겠지요? 


C. 파펨과의 design fit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a. 우선적으로 파펨의 브랜딩에 대한 글과 design 철학에 대한 글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파펨은 향수라는 제품을 다루지만, 합리적인 이미지를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b. 파펨은 Black & White tone과 simple 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파펨 사이트에서 패키지, logo 등을 살펴보신다면 어렵지 않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D. 연봉이나 일하는 환경 등은 어떤가요? 

a. 연봉은 적정 수준에서 조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페셔널이라면 실력과 노력에 따른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b. 파펨의 사무실은 홍대 인근(서교동) 이고, 사무실에 한번 방문해보신다면 꼭 마음에 드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 파펨에 디자이너로써 관심이 생기고 지원하고 싶다면? 

a. help@paffem.com으로 아래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 파펨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는? 

2. 본인의 어떤 강점이 파펨의 Designer로써 강점이 될 수 있을까요? 

3. 파펨에서 일하면서 앞으로 얻고 싶은 것은? 

b. 보내주신 답변에 대한 확인 후, 레쥬메와 포트폴리오를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c.  제목에는 "[Paffem Designer Recruiting] 성함"을 꼭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d. 11월 중에는 지원자 screening과 인터뷰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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