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모두
사춘기의 어느 날
이 질문을 처음 품지만
대부분은
질문만 남긴 채
방황하다
그냥 살아갑니다
매일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는 관계 속에서
뜻 모를 타인의 시선과
군중의 웅성거림 속에서
세상의 풍파에 따라
이리로 우르르
저리로 으르르
쫓기듯
떠밀리듯
앞만 보며
걸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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