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는 흑산도 일정조차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갈라치기를 시도하다 민주당에 팩트체크 당한 후 망신만 당했습니다.
게다가 현지 주민들은 이준석 대표의 저런 쇼를 간파하고
"국민의힘은 흑산 사람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라"라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3선 중진 대표가 훗날 저 장면을 어떻게 빌드업할지 벌써 눈에 훤히 보입니다.
그때 흑산도 주민들의 분노도 같이 기억해야 한다고 보기에 기록 차원으로 글을 남깁니다.
마삼중의 말을 마삼중에게 그대로 돌려주겠습니다.
"컨셉질보다는 사람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