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30여성들 조롱하던 이준석 대표

by 청도 황희두


틈만 나면 갈라치기하고 조롱하다 '셀프 포위'당한 이준석 대표는 끝까지 2030 여성들을 우습게 생각하나 봅니다.


윤석열 측에서 불법 촬영, 성폭행, 오또케, 유세 현장 수차례 폭행 등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고 책임진 걸 본적도 없고요.


게다가 본인 성상납 의혹도 끝까지 침묵하면서 도대체 저게 뭐 하는 건가 싶네요.


오죽하면 '반이준석'으로 결집한다는 말까지 나왔을까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윤석열 병역비리 의혹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