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yoyo Jul 13. 2018

153일차. 여인숙

잘랄루딘 루미

모든 손님은 저 멀리에서 보낸

안내자들이니까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152일차. 이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