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yoyo Mar 26. 2018

68일차.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

장정일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67일차. 눈물의 중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