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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nder kimmmy Apr 03. 2017

흡연

일본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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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한국 길거리에서 담배 냄새를 맡는 일이 줄어들었다. 제일 좋았던 건 밥을 먹을 때나,  커피를 마실 때 담배연기를 흡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금연법이 강한 미국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살다가 일본에 왔을 때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점은 흡연이 너무 자유롭다는 것이다. 

편의점 앞은 항상 담배연기를 맡으며 지나가야하고,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나 술집들이 흡연 가능 공간이라 가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심지어 패스트푸드점에도 흡연이 가능한 곳이 있다. 길거리 흡연이 불가능하고 흡연공간이 만들어져있지만 일상에서 담배연기를 맡는일이 너무 잦다. 앞으로 금연법이 더 강해진다고는 하는데 아직 반대되는 의견들이 강해서 쉽게 바뀔것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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