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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H May 24. 2019

신입사원의 다짐(2)_적을 만들지 말자

많은 아군보다 중요한 적 제로(0) 만들기

   리님과 다른 차장님까지    어낸 문현답과 다짐.



자신을 무시하는 말에 계속 웃으며 응대를 했지만 이제는 영혼 없는 웃음도 보이기 힘들다는 대리님. 실수를 여러 번 하긴 했지만 그것으로 인해 자신을 믿지 않고 계속 시비를 거는 것 같아 힘들고 상사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심각한 상황의 말을 듣게 되었다.



나는 아무래도 후배이기도 하고 아직 그런 상황을 겪어보지 못해 달리 할 말은 없어 고개를 끄덕이기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보다 십몇년을 더 일한 경험이 있으신 차장님은 본인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공감하시며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다.


회사에서 가장 피해야 할 3대 상사 중 한 명과 일을 해보기도 했고 그런 일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건강까지 나빠지기도 했다는 차장님.


사람 때문에 힘들 수 있고 지금 당장은 그 스트레스가 너무 크겠지만  '  '  . 금의 상사를 아예 적으로 만들어버리는 행동과 말은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 '                그럴 땐  해야 하나요?'


    . '    말라는 건         .              있을 텐데        신경 쓰는 건 .     다하기보단     ,     스스로        .' .



나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것까지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통제 영역 밖의 일이지만 적어도 나 스스로 누군가를 적으로서 대하지 말고 적으로 만들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피해를 준다. 쓸데없는 감정을 소모하고 나 스스로 부정적인 생각과 느낌을 생산할 뿐이다. 특히 하루 8시간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그런 관계가 만들어진다면 적을 대하는 하루하루 매 순간이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아군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 수가 0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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