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에세이] 이 모든 시답잖은 글을

#023_나만 창피한 거 아니죠?_에필로그

by 정유미

_이 모든 시답잖은 글을 읽어주어



고마운 당신에게

(나와는 다르게)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당신이 어제, 오늘 저지른 그리고 내일 저지를 실수로

괴로워하지 않길.


나 같은 사람도 웃으며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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