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nsplash의Priscilla Du Preez ��
저는 10여 년 전부터 6~7년 가까이 매우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몸도 문제였지만, 가장 좋지 않았던 것은 마음건강이었습니다.
마음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입맛이 없어서 식사도 잘 못합니다. 생활에 활력을 잃고 방황하게 됩니다. 궁극적으로 살아가는 목적을 잃어버립니다.
한두 가지만 잃는 것이 아닌데요. 평소에 긴장감으로 가득 차서 몸은 굳어있고 마음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성격은 날카로워집니다. 가까운 가족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생활이 힘들어지게 만듭니다.
가끔은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그런 무서운 생각이 들었거든요.
삶의 균형이 무너지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습니다.
혹시 지금 마음이 아프신 것은 아닌가요?
마음이 아파서 건강까지 염려되는 상황은 아닌가요?
자신을 위해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잠시 내려놓고 멀리 바라보세요. 크고 긴 호흡을 해 보세요.
"당신의 건강을 잃으면서까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잃으면서까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그렇게까지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보다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의 숫자가
훨씬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부아c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