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짜증의 이유? 로이스트 월넛 우드슬랩

웃으며 마음을 보다.

by HR POST


나무와 함께 하는 삶, 라오스


웃음


아이의 웃음은 해맑습니다. 웃음이 반사되어 우드슬랩에 비췹니다. 나무결의 곡선처럼 아이의 웃음도 아름다운 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밝습니다. 아이들은 금방 짜증을 내다가도 곧잘 웃곤 합니다. 누군가 짜증은 욕심에서 오는 불안한 마음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아이들의 마음에는 욕심과 탐욕은 없나 봅니다. 그 누군가에 말에 따르면 말이죠...


로이스트 월넛 우드슬랩


짜증


우리는 쉽게 '짜증'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짜증나","000 짜증나","에이 짜증나" 다양한 상황에서 '짜증'이라는 말을 참 많이 합니다.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짜증"이 무슨 의미지? 몰랐습니다. 너무도 흔히 쓰는 표현인데 그 사전적 의미를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짜증'을 국어사전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짜증 : [명사] 마음에 꼭 맞지 아니하여 발칵 역정을 내는 짓."

마음에 꼭 맞지 않는...? 무엇이 그렇게 마음에 꼭 맞지 않았을까요? 왜 맨날 짜증이 나는 걸까요? 너무 흔히 "짜증나"라고 쉽게 말하는데... 내가 정말 마음에 맞지 않아 역정을 내는 걸까요? 갑자기 '짜증'이라는 말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차가 막히면 "짜증나", 연인이 약속을 늦으면 "짜증나", 더우면 "짜증나" 너무도 많은 상황 속에서, "짜증나"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짜증 난다'고 하는 많은 상황 속에서 짜증의 진짜 의미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짜증'의 사전적 어원처럼 '무엇이 나의 마음에 맞지 않는지'는 모른 체 나는 상대방에게 역정만 내고 있었습니다.

'짜증나'라는 말의 어원처럼 내 마음에 맞지 아니하는 것을 스스로 들여다보지는 않았습니다. 즉 무엇이 마음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확인도 하지 않은 체 입으로 "짜증나"라고 내뱉고 있었습니다. 분명 나의 마음은 꼭 맞지 않는 짜증이 있는데, 그 맞지 않는 마음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절차는 지나치고 역정만 내고 있었던 거지요.

그저 감정을 발산했습니다. 마음에 맞지 않아 역정을 분출하면 그만이었습니다.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는 생각해 보지 않고 말이죠. 진짜 문제는 내 마음에 무엇이 맞지 않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


로이스트 우드슬랩. 마음을 보다


마음을 보다.


로이스트는 마음을 보려 합니다. 마음속에 진정한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테이블 앞에 앉아 차 한 잔과 함께 곰곰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그것은 로이스트가 꿈꾸는 테이블의 모습입니다. 로이스트는 로이스트 구매자와 함께 테이블에 함께 앉아 차를 마시며 마음을 이야기하고 우리 삶에 무엇이 마음에 맞지 않는지 서로 나누며 조용히 짜증을 내볼까 합니다.

무엇이 나의 마음에 맞지 않는지를 발견하여 마음속에 있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고객들과 함께 갖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내 마음에 무엇이 안 맞는지 조금은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짜증의 원인을 찾아가는 거죠.

라오스의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로이스트 월넛 우드슬랩 테이블 앞에 앉아 차 한 잔을 마시며, 힘차게 내려오는 풍부한 메콩강의 물줄기 소리와 함께 숲 사이로 부는 바람을 느끼며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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