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타 Nov 02. 2024

오늘의 다짐.

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는 쩍벌 사피엔스가 박멸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남고 말겠다.


덧. 

그래도 30여 년(한 세대) 전과 비교하면 쩍벌 수컷 사피엔스들이 멸종 수준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그날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ㅎ

작가의 이전글 책책파리졸음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