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동화작가 타샤 튜더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Take Joy!” — 기쁨을 취하라.
그 말은 누군가가 가져다주는 기쁨이 아니라,
매일의 사소한 일상 속에서 스스로 발견하고 붙잡는 기쁨을 의미했습니다.
유리 또한 오늘 글을 적으며,
작은 씨앗처럼 숨겨진 기쁨을 하나씩 취하고자 다짐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4)
참된 기쁨은 누군가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님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붙잡을 때 완전해집니다.
오늘도 작은 씨앗 같은 기쁨을 발견하며,
그 기쁨을 취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토요한마디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합니다.
앞으로는 묵상글과 황명 소설 두 가지로 집중하여 연재하려 합니다.
주 3회—월요일 묵상,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소설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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