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어린이 독자에게 바칩니다.
“알파벳 여행이 너희 마음에
작은 빛이 되기를.”
프롤로그 : 엄마를 위한 메모
“이 동화는 아이들이 알파벳을 재미있게 배우도록 만든 이야기예요.”
“아이들은 한글로 스토리를 즐기고, 엄마는 카드 속 영어 문장을 함께 읽어주세요.”
★ G와 Z
두 글자의 한글 발음이 모두 ‘지’로 겹칩니다.
그래서 Z는 제트로 표기했어요.
★ a와 an
둘 다 “하나의”라는 뜻이에요.
자음 소리로 시작 → a (a cat, a dog)
모음 소리로 시작 → an (an apple, an egg)
★ 발음 소리가 중요해요
철자가 아니라 소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 hour (아워) → an hour
예: university (유니버시티) → a university
작은 아이 유리가 알파벳 카드를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그때 분홍빛 D 카드가 반짝이며 나타나 말을 걸었지요.
— 나는 문이야! 나랑 모험을 떠나보지 않을래?
유리는 깜짝 놀랐지만, 곧 호기심에 미소를 지었어요.
“그래, 어디로 갈까?”
유리는 긴 갈색 머리를 양쪽으로 묶고, 바람결에 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반짝였지요.
초록 민소매와 주황색 반바지를 입은 유리 곁에는 빨강색 붕붕카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붕붕카의 뒷부분에는 비밀이 하나 숨어 있답니다.
아빠가 유리의 작은 모험을 위해 만들어 주신, 나무상자로 만든 작은 짐칸이에요.
짐칸은 고리가 달려 있어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지요.
오늘은 짐칸이 무거워 보여서 작은 바구니 하나만 달았어요.
바구니 속에는 물 한 병과 비스킷 한 통이 들어 있었지요.
유리는 말했어요.
— 이제 준비 끝!
유리는 카드통을 꼭 끌어안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 가자!
순간, 황금빛 문이 스르르 열리며,
롤러 코스처럼 생긴 길이 붕붕카 앞으로 쭉 펼쳐졌어요.
동화책을 나누어서 연재합니다.
이 동화를 구독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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