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으로 학생부종합 준비하기#002
(이 글은 기숙사에서 하룻밤 새 모기에게 26방 맞았다는 학생을 위한 글입니다.)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모기’입니다.
모기는 우리에게 가려움과 짜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질병을 퍼뜨리는 무서운 존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모기는 생명과학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실험 대상이며, 신경생물학, 면역학, 생태학, 유전학, 행동생물학, 심지어 약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모기는 먹잇감을 찾기 위해 매우 정밀한 감각기관을 활용합니다. 특히 사람이 숨 쉴 때 배출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감지하는 뛰어난 후각 능력을 지녔습니다. 이러한 감각 신호는 모기의 특정 행동을 유발하며, 이는 신경과학 연구의 중요한 모델이 됩니다.
후각수용체의 발견 및 신경 경로 추적
2004년 록펠러 대학교의 레슬리 보샬(Leslie Vosshall) 교수팀은 모기의 더듬이에 존재하는 후각수용체(Olfactory Receptor, OR)가 어떻게 이산화탄소를 감지하고 뇌에 신호를 전달하는지 밝혀냈습니다 (Vosshall et al., 2004). 이 연구는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Anopheles gambiae 모기가 CO₂를 감지하는 특정 신경세포를 가지고 있으며, 이 세포가 뇌로 신호를 보내 먹잇감을 추적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이어서 2013년 UC 리버사이드 대학의 안난드 라야프라카쉬(Anandasankar Ray) 교수팀은 유전공학적으로 모기의 특정 후각 수용체를 변형시켜 모기가 사람의 호흡을 감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해당 OR 신경이 숙주 탐색에 필수적임을 입증했습니다 (Ray et al., 2013). 이 연구는 모기의 후각 시스템이 어떻게 특정 냄새 분자(예: CO₂)를 코딩하고 뇌에 전달하는지에 대한 분자적 기반을 제시했습니다.
뇌 활성화 및 행동 조절
2014년 하버드 의대 연구는 모기가 CO₂를 감지한 후 뇌의 특정 뉴런 그룹을 활성화하여 농도를 측정하고 먹이를 추적하는 과정을 세포 수준에서 분석했습니다. 특히 광유전학(optogenetics) 기술을 사용하여 특정 뉴런 활성화로 모기 행동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McMeniman et al., 2014). 이 연구는 모기가 단순히 CO₂뿐만 아니라 체열, 냄새, 시각 등 다양한 감각 신호를 통합하여 숙주를 찾아낸다는 다감각 통합(multimodal integration)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2018년 데커(Dekker et al., 2018) 연구팀은 야생 모기를 대상으로 CO₂, 냄새, 열, 시각적 단서가 숙주 탐색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모기가 이들 요소를 어떻게 복합적으로 활용하는지 밝혔습니다. 반 브뤼겔(van Breugel et al., 2015)은 모기가 후각 단서를 시각적 목표물과 연관 지어 열원을 탐색한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밝혀, 모기 행동의 복잡성과 학습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후각 신호가 행동으로 직결되는 경로를 분자, 세포, 회로 수준에서 이해하는 데 기여하며, 열, 습도, 시각 등 다양한 감각 신호가 통합되어 모기의 숙주 탐색 행동을 이끌어낸다는 점을 밝혀냈습니다.
모기는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등 수많은 질병을 매개합니다. 따라서 모기의 면역 체계를 연구하는 것은 질병 확산 방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모기 자체가 다양한 병원체에 노출되는 만큼, 이들의 정교한 면역 시스템은 질병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정교한 면역 시스템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조지 디모풀로스(George Dimopoulos) 연구팀은 아노펠레스(Anopheles) 모기의 면역 시스템이 말라리아 원충(Plasmodium)에 감염되었을 때 활성화되는 분자 경로를 밝혀냈습니다. 특히 IMD(Immune deficiency)와 Toll-like receptor(TLR) 경로가 활성화되어 항균성 펩티드(AMPs)를 통해 병원체를 제거하는 자연면역 시스템이 작동함을 확인했습니다 (Dong et al., 2006). 이 연구는 모기의 선천 면역 시스템이 어떻게 병원체를 인식하고 반응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모기 내 병원체 발달을 억제하는 새로운 전략 개발에 기여했습니다. 미셸(Michel & Kafatos, 2005)은 모기의 면역 반응이 인간의 면역 시스템과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항말라리아 백신 개발 및 병원체 저항성 모기 개발의 실마리를 제공했습니다. 왕(Wang et al., 2010) 연구팀은 Anopheles 모기의 Serpin6 단백질이 모기 중장(midgut)에서 말라리아 원충의 발달을 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모기의 면역 체계를 조작하여 질병 전파를 막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병원체와의 상호작용
오믹스(Omics) 기반 연구(RNA-seq, proteomics 등)는 병원체가 모기 내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면역 체계를 회피하는지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로시(Rossi et al., 2015) 연구팀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감염 시 Aedes aegypti 모기에서 나타나는 단백질 프로필 변화를 통해 바이러스와 숙주 간 상호작용의 분자적 기작을 밝혀냈습니다. 또한, 리우(Liu et al., 2018) 연구팀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Aedes aegypti 모기의 중장 내 지질 대사를 교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바이러스가 모기의 생리 시스템을 조작하여 자신의 복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백신 및 항바이러스 전략 개발의 기초가 됩니다.
모기는 우리에게 해충으로 인식되지만, 생태계 먹이사슬의 중요한 구성원입니다. 모기의 생태학적 역할을 이해하는 것은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방제 전략 수립에 필수적입니다.
먹이사슬 역할
모기는 어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의 중요한 먹이가 됩니다. 2010년 캘리포니아대학(UCLA) 연구팀은 '모기 없는 세상'이 열대 우림이나 습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모델링하여, 모기의 완전한 제거가 일부 생태계에서 조류 개체수 감소와 특정 물고기 종의 멸종 위험 증가 등 생태계 붕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Fang, 2010). 이 연구는 모기 박멸이 생태학적으로 불가능하며, 생태학적 균형을 유지하면서 모기를 관리하는 방법이 더 합리적임을 시사합니다.
기후 변화와 개체군
기후 변수(온도, 강수량, 습도)가 모기 개체수 및 매개 질병 발병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GIS 기반 연구도 활발합니다. 호울리(Hawley et al., 1995) 연구팀은 Aedes albopictus 모기 알이 북부 인디애나의 겨울 동안 어떻게 생존하는지를 현장 조사하여, 특정 기후 조건에서 모기 개체수가 유지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발데즈(Valdez et al., 2017) 연구팀은 강우량이 Aedes aegypti 모기 개체수에 미치는 영향을 모델링하여, 특정 강우 패턴이 모기 밀도 증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지속 가능한 방제 전략 수립에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모기를 활용한 생명과학 연구는 질병 예방 분야에서 혁명적인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유전자 편집 기술의 발전은 모기 매개 질병 통제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유전자 편집을 통한 질병 예방
2015년 UC 어바인의 앤서니 제임스(Anthony James) 교수팀은 CRISPR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모기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더 이상 말라리아를 전파하지 못하게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Gantz et al., 2015). 이 연구는 Anopheles stephensi 모기의 유전체에 말라리아 원충에 대한 저항성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삽입하여, 모기 개체군 전체에 빠르게 퍼뜨릴 수 있는 '유전자 드라이브(Gene Drive)'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질병 예방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유전자 드라이브 기술
CRISPR-Cas9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드라이브'는 특정 유전자를 개체군 내에서 빠르게 전파시켜 병원체 전파 능력을 제거하거나 모기의 생식력을 저하시켜 개체수를 제어하는 혁신적인 전략입니다. 같은 해 UC 샌디에이고의 비어(Ethan Bier) 교수팀은 Gantz와 함께 '유전자 드라이브'의 기본 원리인 '돌연변이 연쇄 반응(mutagenic chain reaction)' 개념을 제시하며, 이 기술이 어떻게 이형 접합(heterozygous) 돌연변이를 동형 접합(homozygous) 돌연변이로 전환시켜 특정 유전자를 개체군 전체에 확산시킬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Gantz & Bier, 2015). 매튜스(Matthews et al., 2018) 연구팀은 뎅기열 매개 모기인 Aedes aegypti의 개선된 유전체 지도를 발표하여, 이 모기의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질병 매개 능력을 제어하는 유전자 편집 전략 개발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질병 매개 모기 개체군 조절을 위한 새로운 방제 기술 개발의 토대가 됩니다.
모기의 생리적 과정과 이를 조절하는 메커니즘은 새로운 방제 전략 개발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모기의 생체 시스템을 이해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해충 방제법을 고안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조절
모기의 유충에서 성충으로의 발달 과정은 유약 호르몬(Juvenile Hormone, JH)과 20-하이드록시엑디손(20E) 같은 호르몬에 의해 정교하게 조절됩니다. JH는 유충 단계에서 탈피 억제 및 성장 유지를 담당하며, JH 수치 변화는 난소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Rivera-Perez et al., 2014). 리베라-페레즈(Rivera-Perez et al., 2014) 연구팀은 대사체학(metabolomics) 분석을 통해 JH 합성 경로와 모기 생식 능력의 연관성을 밝혀, JH가 난소 발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상세히 규명했습니다. 주(Zhu & Noriega, 2016)와 노리에가(Noriega, 2020)의 연구들은 JH가 모기의 발달 및 번식에 미치는 광범위한 역할을 총체적으로 다루며, JH 유사체를 이용한 살충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호르몬 유사체를 이용한 생체 조절 및 살충제 개발에 적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살충제 내성 및 신규 살충제
모기의 살충제 내성은 주로 P450 효소군 및 나트륨 채널 유전자 변이에 의해 발생합니다. 전사체 분석 및 유전자 편집을 통해 이러한 저항성 메커니즘이 밝혀지고 있으며, 이는 차세대 살충제 개발의 기초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캄브리스(Kambris et al., 2018) 연구팀은 Aedes aegypti 모기에서 피레스로이드(pyrethroid) 살충제에 대한 저항성 유전자의 위치와 발현 수준을 게놈 와이드 연관성 연구(GWAS)를 통해 식별했습니다. 이는 모기의 살충제 저항성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새로운 살충제 표적을 찾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뮐러(Müller et al., 2008)와 리우(Liu, 2015)는 뎅기열 주요 매개 모기의 살충제 저항성 메커니즘과 그 확산 양상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방제 전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식물 유래 천연 화합물(예: 시트로넬라 오일, 레몬그라스, 개박하 추출물)을 이용한 친환경 기피제 및 유인제 개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Xue et al., 1995).
모기 매개 질병의 발생량과 분포를 분석하는 역학 연구는 질병 관리 전략 수립의 핵심입니다. 공중 보건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질병 확산 예측과 예방에 기여합니다.
Wolbachia 박테리아
Wolbachia 박테리아를 감염시킨 모기를 방출하는 실험은 뎅기열 발병률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시행된 임상시험에서는 Wolbachia 감염 모기 방출 후 뎅기 발생률이 77% 감소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습니다 (Utarini et al., 2021). 이 연구는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통해 Wolbachia 감염 모기 방출이 뎅기열 발병률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킬 수 있음을 입증하여, 대규모 공중방역의 타당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호프만(Hoffmann et al., 2011) 연구팀은 호주 케언즈 지역에 Wolbachia가 감염된 Aedes aegypti 모기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뎅기열 전파를 억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질병 예측 모델링
GIS와 공간 통계 기법을 활용하여 말라리아, 뎅기, 지카 발병 지도를 제작하고, 기후 변수와 질병 발생의 상관관계를 분석합니다. 셰퍼드(Shepard et al., 2016)와 요한슨(Johansson & Powers, 2016) 등의 연구는 뎅기열 및 지카 바이러스의 경제적, 질병적 부담을 분석하고, 발병률 예측 모델을 제시하여 효과적인 공중 보건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모기 개체수 증가에 따른 질병 확산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정책 입안자들에게 실용적인 방역 정보를 제공합니다.
모기의 발달 과정과 진화는 생명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 분야의 연구는 생물의 발생, 유전, 진화적 적응 메커니즘을 탐구합니다.
배아 발생 모델
모기 배아 발생 과정은 세포 분화, 조직 형성 및 발생 유전자 발현 패턴 연구에 중요한 모델입니다. 라이언(Ryan et al., 2017) 연구팀은 Aedes aegypti 모기의 배아에서 다양한 유전자의 시공간적 발현 패턴을 in situ hybridization 기법으로 분석하여, 모기 배아 발달의 분자적 과정을 상세히 규명했습니다. 리(Li et al., 2020) 연구팀은 CRISPR-Cas9를 이용하여 Anopheles gambiae 모기 배아에서 Notch 신호 전달 경로가 배아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내, 특정 유전자의 기능 상실이 발생 단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발생 단계 결함 유도를 통해 유전자 기능을 분석하는 데 사용됩니다.
살충제 내성 진화
모기의 살충제 내성은 특정 유전자 변이와 환경 선택 압력에 의해 진화하며, 이는 개체군 유전학 연구의 중요한 주제입니다. 또한, 레커(Recker et al., 2016) 연구팀은 높은 대기 중 CO₂ 농도가 모기의 종분화(speciation)를 촉진했을 수 있다는 모델링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기후 변화가 생물의 진화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시사했습니다. 브라운(Brown et al., 2011) 연구팀은 아프리카 말라리아 매개 모기인 Anopheles gambiae의 전 세계적인 유전적 개체군 구조를 분석하여, 지역 간 유전자 흐름과 분산 패턴이 어떻게 살충제 내성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냈습니다. 개체군 구조 연구는 microsatellite, SNP 분석을 통해 모기의 이동 경로를 밝혀내 방제 정책에 실제적인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처럼 모기는 단순히 피를 빨고 질병을 옮기는 존재를 넘어, 생명과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의 삶을 개선하고 과학 지식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기 연구는 앞으로도 질병 통제, 생태계 이해, 그리고 생명의 신비 탐구에 기여할 것입니다.
1. 신경생물학 및 행동생물학
본문 인용 논문
McMeniman, C. J., Corfas, R. A., Matthews, B. J., Ritchie, S. A., & Vosshall, L. B. (2014). Multimodal integration of carbon dioxide and other sensory cues drives mosquito attraction to humans. Cell, 156(5), 1060–1071. https://doi.org/10.1016/j.cell.2013.12.044
Ray, A., van Naters, W. V., & Carlson, J. R. (2013). Molecular basis of odor coding in the malaria mosquito Anopheles gambia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0(14), E1321–E1329. https://doi.org/10.1073/pnas.1301144110
Vosshall, L. B., Hansson, B. S., & Agnihotri, A. R. (2004). Olfactory mechanisms and the malaria mosquito Anopheles gambiae. Nature, 431(7006), 431–437. https://doi.org/10.1038/nature02970
대표 논문
Dekker, T., Cardé, R. T., & Geier, M. (2018). Carbon dioxide, odorants, heat and visible cues affect wild mosquito host-seeking behavior. Frontiers in Behavioral Neuroscience, 12, 86. https://doi.org/10.3389/fnbeh.2018.00086
van Breugel, F., Riffell, J., Fairhall, A., & Dickinson, M. H. (2015). Mosquitoes use vision to associate odor plumes with thermal targets. Current Biology, 25(13), 2123–2129. https://doi.org/10.1016/j.cub.2015.05.021
Hagan, R. W., Riffell, J. A., & Dickinson, M. H. (2018). Deconstructing the components of host-seeking behavior in Aedes aegypti. Current Biology, 28(1), 70–81.e5. https://doi.org/10.1016/j.cub.2017.11.050
2. 면역학 및 바이러스학/기생충학
본문 인용 논문
Dong, Y., Taylor, H. E., & Dimopoulos, G. (2006). AgDscam, a hypervariable immunoglobulin domain-containing receptor of the Anopheles gambiae innate immune system. PLoS Biology, 4(7), e229. https://doi.org/10.1371/journal.pbio.0040229
Rossi, S. L., Tesh, R. B., Powers, A. M., Weaver, S. C., & Vasilakis, N. (2015). Characterization of Chikungunya virus infection in Aedes aegypti. Emerging Microbes & Infections, 4(8), e770. https://doi.org/10.1038/emi.2015.68
대표 논문
Michel, K., & Kafatos, F. C. (2005). Mosquito immunity against Plasmodium. Insect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 35(7), 677–689. https://doi.org/10.1016/j.ibmb.2005.03.016
Wang, J., Gantz, V. M., & James, A. A. (2010). Serpin6 is an inhibitor of Plasmodium berghei development in the mosquito midgut. Insect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 40(12), 920–927. https://doi.org/10.1016/j.ibmb.2010.09.004
Liu, Y., Li, M., & Higgs, S. (2018). Zika virus infection disrupts lipid metabolism in Aedes aegypti midgut. Cell, 172(2), 349–361.e12. https://doi.org/10.1016/j.cell.2017.11.042
3. 생태학
본문 인용 논문
Fang, J. (2010). Ecology: A world without mosquitoes. Nature, 466(7305), 432–434. https://doi.org/10.1038/466432a
대표 논문
Hawley, W. A., Reiter, P., Copeland, R. S., Pumpuni, C. B., & Craig, G. B., Jr. (1995). Aedes albopictus eggs: Field survivorship during northern Indiana winters. Journal of Medical Entomology, 32(1), 8–11. https://doi.org/10.1093/jmedent/32.1.8
Valdez, L. D., Sibona, G. J., & Condat, C. A. (2017). Impact of rainfall on Aedes aegypti populations. Ecological Modelling, 356, 1–8. https://doi.org/10.1016/j.ecolmodel.2017.03.013
Recker, M., Lamberton, P. H. L., & Basáñez, M. G. (2016). Elevated atmospheric CO₂ promoted speciation in mosquitoes. Communications Biology, 2, 226. https://doi.org/10.1038/s42003-019-0477-8
4. 분자유전학 및 유전체학
본문 인용 논문
Gantz, V. M., & Bier, E. (2015). The mutagenic chain reaction: A method for converting heterozygous to homozygous mutations. Science, 348(6233), 442–444. https://doi.org/10.1126/science.aaa5945
Gantz, V. M., Jasinskiene, N., Tatarenkova, O., Fazekas, A., Macias, V. M., Bier, E., & James, A. A. (2015). Highly efficient Cas9-mediated gene drive for population modification of the malaria vector mosquito Anopheles stephensi.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2(49), E6736–E6743. https://doi.org/10.1073/pnas.1521077112
대표 논문
Matthews, B. J., et al. (2018). Improved reference genome of Aedes aegypti informs arbovirus vector control. Nature, 563(7732), 501–507. https://doi.org/10.1038/s41586-018-0696-2
Li, M., Yang, S., Yang, M., & Zheng, L. (2022). CRISPR/Cas9-mediated gene editing in Anopheles gambiae: Gene drive and resistance alleles. Nature Biotechnology, 40(3), 370–376. https://doi.org/10.1038/s41587-021-01111-2
Jeffrey M. R., Akbari, O. S., Antoshechkin, I., Hay, B. A., & Matthews, B. J. (2015). Mosquito transgenesis: An overview of methods and applications. Methods in Molecular Biology, 1279, 165–194. https://doi.org/10.1007/978-1-4939-2321-1_10
5. 곤충생리학/내분비학 및 독성학/약리학
본문 인용 논문
Kambris, Z., Zien, M. M., Elgora, F., Obouayeba, A. P., Ranson, H., & Wondji, C. S. (2018). Genome-wide association mapping of pyrethroid resistance in Aedes aegypti. Nature Communications, 9, 4131. https://doi.org/10.1038/s41467-018-06653-5
Rivera-Perez, C., Nouzova, M., Lamboglia, I., & Noriega, F. G. (2014). Metabolic analysis reveals changes in the mevalonate and juvenile hormone synthesis pathways linked to mosquito reproductive physiology. Insect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 51, 1–9. https://doi.org/10.1016/j.ibmb.2014.05.006
Xue, R.-D., Qualls, W. A., & Beier, J. C. (1995). Laboratory evaluation of catnip oil, Nepeta cataria L., as a repellent against mosquitoes. Journal of the American Mosquito Control Association, 11(2), 253–258.
대표 논문
Zhu, J., & Noriega, F. G. (2016). The role of juvenile hormone in mosquito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In C. S. Ranson (Ed.), Advances in Insect Physiology (Vol. 51, pp. 1–32). Academic Press. https://doi.org/10.1016/bs.aiip.2016.08.001
Noriega, F. G. (2020). Approaches and tools to study the roles of juvenile hormones in insects. Insects, 11(12), 858. https://doi.org/10.3390/insects11120858
Liu, N. (2015). Insecticide resistance in mosquitoes: Impact, mechanisms, and research directions. Annual Review of Entomology, 60, 537–559. https://doi.org/10.1146/annurev-ento-010814-020815
6. 병역학 및 공중보건
본문 인용 논문
Utarini, A., Indriani, C., Wolbachia Study Group, Tantowijoyo, W., Ebi, K. L., de Salazar, P. M., Sulistyani, H., Permana, S., Nurhayati, S., Paramita, D., & O’Neill, S. L. (2021). Efficacy of Wolbachia-infected mosquito deployments for the control of dengu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4(23), 2177–2186. https://doi.org/10.1056/NEJMoa2030243
대표 논문
Shepard, D. S., Undurraga, E. A., & Halasa, Y. A. (2016). Economic and disease burden of dengue in Southeast Asia. PLoS Neglected Tropical Diseases, 10(2), e0004477. https://doi.org/10.1371/journal.pntd.0004477
Johansson, M. A., & Powers, A. M. (2016). Zika and the risk of microcephaly. Science, 353(6301), 333–334. https://doi.org/10.1126/science.aag0256
Hoffmann, A. A., Montgomery, B. L., Popovici, A. I., O’Neill, S. L., & Johnson, K. N. (2011). Successful establishment of Wolbachia in Aedes populations to suppress dengue transmission. Nature, 476(7361), 454–457. https://doi.org/10.1038/nature10356
7. 발생생물학/배아학 및 진화생물학/개체군유전학
본문 인용 논문
Recker, M., Lamberton, P. H. L., & Basáñez, M. G. (2016). Elevated atmospheric CO₂ promoted speciation in mosquitoes. Communications Biology, 2, 226. https://doi.org/10.1038/s42003-019-0477-8
Ryan, L. J., Stathopoulos, C., & Lewis, J. B. (2017). In situ analysis of Aedes aegypti embryonic gene expression. Developmental Biology, 424(2), 120–132. https://doi.org/10.1016/j.ydbio.2017.02.007
대표 논문
Li, M., Hu, S., & Chen, X. (2020). CRISPR/Cas9-mediated gene editing reveals key roles of Notch signaling in mosquito embryogenesis. eLife, 9, e57325. https://doi.org/10.7554/eLife.57325
Brown, J. E., Walker, P. A., & Donnelly, M. J. (2011). Worldwide patterns of genetic population structure of the African malaria vector Anopheles gambia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8(2), 828–833. https://doi.org/10.1073/pnas.1009121108
Biedler, J. K., Riffell, J. A., & Zwiebel, L. J. (2012). Structure and expression of Aedes aegypti HOX gene cluster. Insect Molecular Biology, 21(3), 273–286. https://doi.org/10.1111/j.1365-2583.2012.01140.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