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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루무 Oct 12. 2023

냥이도 멍 때릴 때 입을 벌린다.


집사가 또 이상한 짓을 한다. 

진짜 집사라는 종은 왜 저러나 몰라..


이상한 짓을 하는 집사를 보다 보니 


다물어지지 않는 율무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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