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루무 Feb 17. 2024

몰래 카메라로 보다가 딱 걸림


지친 집사의 퇴근길

우리 율무는 뭐 하고 있을까?


펫 카메라를 켰다가 걸려 버렸습니다.


집사야 후딱 와서 츄르 줘라!



작가의 이전글 집사만 신난 둥가둥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