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루무 Mar 14. 2024

뭐냥 이건! 나도 고기!!


아니 나한텐 사료 쪼가리나 주고

넌 매일 밤 이런 맛있는 아이를!!


나도 고기 먹을 수 있는데!!!



작가의 이전글 책에 비친 젤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