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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루무 May 16. 2024

고양이 털갈이의 위엄


분명히 빗질을 해줬는데..

손으로 슥슥 문지르기만 해도 올라오는 털들



냥이와 함께 산다는 건 

이 털들과도 함께 산다는 것


엣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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