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어느 범인의 농락

by 유루무


쓰려고 꺼내놓은 마커팬

테이블에서 낚아채서 드리블하며 신나게 놀았는데..

안 보여서 한참을 찾아 발견.


네가 그랬지! 범인을 추궁했는데 너무 당당하네.


내가 그랬다 데헷!!


IMG_0834.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츄르의 무서운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