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루무 Oct 29. 2024

간식 많이 주던 예쁜 언니


집을 비운 집사 대신 일주일 동거를 한 


간식 많이 주는 예쁜 언니


닭고기도 고구마도 삶아서 주던 그 예쁜 언니



어디갔어?


데려와! 당장 오라 그래! 



더 많은 율무 사진은 여기서!

https://dumplingj.tistory.com

작가의 이전글 온몸으로 삐짐을 표현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