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따

by 수요일



1

페북을 지금보다 더 하던 때는 콕이라는 게 있었다. 누가 나를 콕 하면 나도 가서 가끔 콕 해줬는데


2

오랜만에 한 번 들어가 보니 아무도 콕 하지 않았다. 기능이 사라졌나.


3

아니면 나의 사회적 기능이 불구이거나 불감하거나.


4

코로나 핑계로 나가지 않는 날이 많으니 이젠 나가지 않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5

스따 기능 장착이다.


6


7

당신들을 찔러본다.


8

(쓰고 지운다)


9

(쓰고 지운다)


10

......



#좋은글귀 #콕 #마음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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