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이 손을 드는 것은
하나님 앞에 항복의 손이며,
세상의 욕심을 떨쳐내는 손이고,
주의 도우심을 구하는 손입니다.
나는 어린아이 같아서
어지럽히기는 하였으나
치울 능력도, 힘도 없는
책임질 수 없는 일들 앞에 서 있는
작고 연약한 아이입니다.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이 손을 드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는 손이며,
내 손에 더 이상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하며
주의 손을 붙들기를 갈망하는 손입니다.
내 손 위에
주의 일하심을 봅니다.
내 손 위에 은혜를 부어주소서.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이 손을 들고 모든 것을 맡기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