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by
lemonfresh
Dec 5. 2022
12월 해 저물 녘
바람이 스산하다.
사람들은 어디론가 바삐 가고
도시의 새들은 빌딩 꼭대기로 모여든다.
바람부는 거리에서
나도
얼른 집으로 가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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