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5. 여행을 갈 수 있다면

by 최혜송

Q5. 여행 갈 수 있다면 제일 먼저 누구와, 어디로, 어떤 여행을 하고 싶나요?


갈 수 있다면 딸들과 스페인 안달루시아에 가서 알함브라 궁전과 여러 유적을 보고 피레네 산맥은 넘어 프랑스로 가고 싶다. '간다'는 말만 들어도 낙담이 된다. 나는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나중에라도 안달루시아는 꼭 가보도록 해. 코르도바 세비야 그라나다 이 세 곳을 중심으로

지금은 너무나 멀리 있고 갈 수 없는 곳인데 난 왜 인지 그 타일 문양만 보면 혹하는 것을 보면 아라베스크 무늬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안 가도 너나 혜리가 갈 수 있다니 그걸로 충분하다. 일 년 전에도 지금과 같은 말을 뇌까리고 있었다니 넘 충격.. 그땐 새해를 상상할 수 없었는데 지금 2024년이 벌써 5월 다 되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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