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4월 첫째 주, 새로운 프로젝트 오픈 소식 하나 전합니다.
'백 칸의 서가, 백 명의 큐레이터' 컨셉의 연남서가 @ynbookshelves 에서 4월 1일부터 <북극성 서재 North Star Library> 서가지기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13년 동안 5번 직업을 바꾼 커리어 디자이너&프리워커의 관점으로 큐레이션 한 ‘일과 삶의 이정표가 되어준 북극성 책'을 블라인드 북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책 선정과 함께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큐레이션 레터'입니다. AI로 딸깍하지 않고, 이 북극성 책들이 정말 필요한 분께 가닿을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큐레이션 레터를 썼어요. 그리고 저의 최애 브랜드 오롤리데이 @ohlollyday.official 북마크에 정성껏 담았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손으로 꾹꾹 눌러쓴 북마크 뒷면에는 숫자와 메시지를 적어두었는데요. 블라인드북 구매 후 DM으로 북마크 뒷면을 찍어 보내주시면, 향후 진행 될 '나의 북극성 찾기 이벤트'에 우선 초대드릴게요.
주니어, 중니어, 시니어 단계별로 도움이 될 빛과 소금 같은 책들을 멋진 공간에서 소개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홍대, 연남동 지나갈 일 있으시다면 살포시 들려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4/23(목) 세계 책의 날 일일 서가지기로 오후 1시~7시 상주합니다.
시간 되시면 놀러 오세요! 브런치 보고 왔다고 말씀해 주시면, 소정의 선물을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