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들다
하루가 나를 괜히 챙겨주는 기분
by
Zariel Bloom
Jan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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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켰을 뿐인데
내가 좋아하던 노래가
먼저 나를 알아봤다
오늘의 주파수는
내 설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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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하루
Brunch Book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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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올려다봄
03
맞아들다
04
아무 일 없던 오후
05
괜히 괜찮아진 저녁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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