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으로 188
같은 이름이에요 다른 분위기 너
다른 이름을 소지하는
같은 분위기 너라는 존재
동명이인
분명 똑같은 존함이오!
그런데 운명은
이리도 틀린 수 있는지
세상사 참 몰라!
같은 존함에
문득 생각이 나는
그 친구가 보고픈데
자꾸 옛 기억에 잠기는 중
동서남북에서도
이름이 같은 사람이 여러 명
유리창에 비친
진짜 같은 누가 봐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