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으로 237

by 천설화

부르릉~ 뛰뛰빵빵

무슨 소리일까?

네가 누군지 아시나요!

바로 차입니다.


술 한잔을 마신다

택시를 탑승하는데

문득 눈물이 나네

왜? 그렇까?


창가에 비친 초라한 내 모습

근처에서 하차

오늘도 택시기사는

차로 손님을 집으로 배달


명절에 도로에 개미 때

절체절명에 순간

차로 승리한 대국



어린이 차도에서는

조심하게 좌우를 살피고

손 들어라! (꼭)


소소하게 멈춰지지 않는

내차 너에게로

바카리스 중

캡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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